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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3, 2023

전 덴버 K9 핸들러는 개 은퇴를 요구하고 체납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올리비아 영(Olivia Young) 2023년 7월 16일 / 오전 11시 42분 / CBS 콜로라도 K9 핸들러 루크 미더호프(Luke Miederhoff)가 가장 친한 친구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Miederhoff는 "그는 재미있는 개이고 멍청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올리비아 영

2023년 7월 16일 / 오전 11시 42분 / CBS 콜로라도

K9 핸들러 Luke Miederhoff가 가장 친한 친구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Miederhoff는 "그는 재미있는 개이고 멍청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Miederhoff는 German Shepherd Dodger와 협력하여 오로라에 본사를 둔 민간 보안 회사인 Denver Metro Protection Services를 위해 청소년 교도소 시스템에서 마약을 탐지했습니다.

"그는 당신과 함께 일하러 가는 애완동물과 같습니다. 우리가 일할 때 그들은 매우 열심히 일하고 우리는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필요한 일을 분명히 하지만 하루가 끝나면 집에 가서 모두 함께 어울립니다. 하루요." 미더호프가 말했다.

그러나 1월부터 미더호프는 급여가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예정된 주에 수표를 받지 못하고 그 이후에도 이런 일이 반복되는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제때에 급여를 받지 못하여 직원들과 직원들에게 많은 재정적 부담을 안겨주었습니다. 직원들이 많이 떠났다"고 말했다.

그 결과 20명의 직원이 떠났다고 Miederhoff는 말했습니다. 이번 달에도 그는 따랐다.

Miederhoff는 "다음 주에 급여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직원 임금을 규제하는 연방법인 공정근로기준법(Fair Labor Standards Act)에 따르면 K9 핸들러는 재택 간호에 대해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Miederhoff는 "개 산책, 훈련, 개 데리고 나가기, 손질하기, 개 수용하기, 개에게 먹이 주기 등 기술적으로는 보상을 받아야 하는 직업의 일부로 간주되는 모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Miederhoff는 DMPS가 그 작업에 대해 그에게 돈을 지불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급여 문제 외에도 Miederhoff는 사임하기 전에 다저를 수의사에게 데려갔고 수의사는 심각한 개집 불안과 관련 공격성을 기반으로 5살짜리 개를 은퇴시킬 것을 권고했습니다.

Miederhoff는 "개는 개집을 10피트 이동하여 코의 피부를 모두 제거하고 치아가 부러졌으며 개집에서 탈출하려다 발의 패드가 모두 찢어졌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iederhoff는 수의사의 편지를 DMPS에 가져왔지만 무시당했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그들은 다저스를 찾으러 왔습니다.

미더호프는 "나는 그 사람이 개집에 갇히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고 내 개 안전이 걱정됐다"고 말했다.

Miederhoff는 처음에는 다저스를 개집에 데려가는 것을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DMPS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했을 때 그는 Dodger를 이전 파트너에게 넘기는 데 동의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일시적일 뿐이며 Miederhoff는 Dodger가 은퇴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으면 최악의 상황을 두려워합니다.

Miederhoff는 "불안증이 심한 개가 있다면 물린 사건이 발생하여 안락사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Denver Metro Protection Services의 변호사는 CBS News Colorado에 Miederhoff에게 지불해야 할 모든 임금을 지불했으며 그의 주장이 "거짓이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성명서를 보냈습니다.

회사는 훈련사와 수의사와 협력해 개를 은퇴시키는 절차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미더호프 씨는 일하는 동물과 조련사에게는 부적절한 다저스와의 관계를 발전시킨 것 같습니다. 그는 사임하고 DMPS 정책과 절차를 무시했으며 완전한 평가를 위해 다저스를 DMPS로 돌려보내는 것을 거부하고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DMPS의 명예를 훼손합니다."

올리비아 영은 CBS 뉴스 콜로라도의 기자입니다. 그녀의 최신 보고서를 읽거나 약력을 확인하고 이메일을 보내세요.

2023년 7월 16일 / 오전 11시 42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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